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2.04
제목 | 구멍뚫린 태백병원(장성병원) 코로나19 방역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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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균 |
내용 |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구멍뚫린
방역 시스템 (코로나19) 대면면회: 환자가족 지인 원무과 예약 필요없음 PCR,신속항원 검사 그런거 필요없음 누구든지~ 로비에서 병실 앞까지(2~5층휴게실)그누구의 통제나 제지없이 각층 휴게실(병실앞)에서 턱스크 또는 코스크 한체 2~3시간 환자 와 가족 또는 지인과 대화 해도 제지하는 직원없음 결과: 코로나19 환자발생 무조건 퇴원조치 헉~소리남 엄청압박 강하게함 ㅠ 전화기 불날정도 자택치료 강하게권고 여관방 까지 권고 코로나19 환자 발생원인은 초등학생 이 봐도 뻔한데 개선의지는 없고 책임또한 지지 않는 태백병원(장성병원) 나~ 23년1월27일 코로나확진(같은병실여사님한테)2월2일 헤제 재택치료 모친(94세 침대생활) 23년2월3일 코로나 확진~ 병원관계자 그누구 한테 책임있는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음.....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면면회 시스템 안착으로 더이상 의 코로나19 확진자 가 발생하지 않길 희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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