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김현식씨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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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숙 |
내용 |
지난 토요일 미로에서 태백으로 오던 중
오십천(?)의 불어난 불에 차량들이 물에 잠기고, 뒤 엉키고, 한치앞을 보기 어렵게 쏟아지는 상황에서 서로 도와야 된다며 많은 분들이 애쓰셨는데 그 중에 마의 현장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도록 도와준 냉동탑차 운전자 김현식씨께 감사드리고자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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