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석탄박물관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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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상대 |
내용 |
교사선교회에서는 지난 1월6일부터8일까지 민박촌에 숙소를 잡고
저녁시간에는 박물관 세미나 실을 이용하여 모임을 가졌는데
저녁시간에 박물관을 개방한 면도 헌신적인데 늦게까지 고생한 공무원들의 노력이 돋보이고 친절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직원 조병권씨외에 첫 날 (6일)수고한 직원을 칭찬합니다.
작년에도 동일하게 시설을 개방해주어 참으로 감사를 드리고 저는 6년동안 태백에 매년 2-3회 오면서 학교 제자들,선교회 모임장소를 이곳으로추천하게 됩니다. 3년전에는 민박촌에서 묵을 때 시장님이 저의 서신을
보고 비서실장을 통하여 음료수박스를 보냈던 것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직원과 저희들이 묵었던 민박촌직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백의 친절과 사랑에 감동되어 2월4-6일에 또
한 번 제자들을 데리고 태백으로 여행을 잡아놓았습니다.
태백시장님 그리고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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