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태백역앞 관광안내소 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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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의상 |
내용 |
안내소 여직원님 감사합니다.
저는 고양시 일산에사는 이의상 입니다.
저에게는 태백은 참인상적입니다.태백산 산행은 10회정도는 했지만
이번에는 친구가족과 우리가족 모두 8명이2004년01월17~18 1박2일
눈축제 마지막날 등산을다녀왔습니다.
모처럼 가족끼리 산행이라 걱정을 많이했읍니다.
우린 그리도그리워하던 눈을발으면서 태백산 산행을마치고 태백역으로택시를 타고왔다.우리일행8명은 역전앞에도착하니 너무추워서 갈곳이없어서 친구가 그러면 중국집에가자 하길레 중국집에갔다 그런데 초만원
역대합실도 초만원 우리일행은 추위에떨고있었다.
리더인 나는마음적으로 걱정이많았다.우린태백관광안내소에 잠시몸을녹이러들었같는데 여직원이 난로에서 몸을녹이고있는 우리에게 친절하게 차까지 대접하는 여직원이 너무인상적이었읍니다.
태백은 정말친절하구나 다시오고싶은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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