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여름휴가를 태백시에서 보내고 온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은 장인장모님이 해외에 살고 계셔서 매번 여름을 해외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습니다.

10년을 해외에서 여름 휴가 및 아이들 방학을 보냈는데,

이번 강원도 태백 여행을 하면서 정말 우리 강산이 너무 아름답구나 특히, 태백시가 너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강원도 태백 여행을 하면서 정말 인상이 깊었던 곳은

별 기대도 하지 않고 갔던 한국 청소년 안전 체험관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 규모에 놀라고, 그리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넘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은 규모가 너무 커서 어디부터 가야 할 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팀 유재윤 선생님이 바쁜 업무에서도 저희가 먼 곳까지 찾아 주셨다고

각 장소에 대한 설명과 저희가 오후에 도착을 하여 관람을 시간이 많지 않은데

각 장소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 주시고

꼬옥 체험을 하여야 하는 장소를 자세하게 셜명을 하여 주시면서, 저희 가족과 같이 동행한

동서네 식구들이 불편함없이 알차게 보고 올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점 넘 감사드립니다.

유재윤 선생님 덕분에 태백에 대하여 친철한 도시고, 자랑스러운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태백 홍보를 시작 하여야 할 것 같네요. 너무나도 친철하고 공기도 좋고

특히, 한국 청소년 안전 체험관은 꼬옥 방문하여 보기를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태백 방문을  기약 하면서 이만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남은 태백 여행을 알차게 보내도록 여러가지 알려

주시고, 한국 청소년 안전 체험관을 알차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주신

유재윤 선생님께 다시 한번 지면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태백시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