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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소도시, 여름휴양도시,태백시를 아시나요?
작성자 정덕교
내용 산소도시, 여름휴양도시, 태백시를 아시나요?

[카톡스토리 남강정
8월 12일 오전 10:50 - 수정됨 ]

폭염속에 녹아나는 여러분.
시원한 도시,
산소도시 태백시를 아시나요?!

한 여름도 21~24도 시원한 도시 태백시.
고뇌에 찌들린 당신을

이 O2, 산소 도시 태백시.
이 시원한 휴양 도시 태백시가
당신을 손짓 하네요.

가까이,
아니, 대한만국 안에 있어도
모르고 계시는
산소 도시, 태백시

시원한 여름 휴양 도시가
당신에게 미소 짓고 있음을 모르고 계시지요!

주위에 골프장,스키장,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눈꽃 축제와 태백산 등산로,
태백산 정상,

동점 구문소,

한국 석탄 탄광 근원지 장성,태백.
석탄광산지의 역사, 석탄박물관,

태백산 국립공원,

석탄 광산지역 검은 석탄이 야적되어 있고
온 계곡이 씨거먼 석탄 가루로 덮여 있는

석턴철도 관문인
영암선의 유서 깊은 철암역,

그리고, 그기서 광산 탄차를 받아 타고
장성항 갱도를 지나
장성에 도착 하든 석탄 산업의 현장

1960년대, 통리 역에서 내리면,

누구나 할 것어 없이
통리(산 아래) 아래 로

서로 뛰어 내려 가고,
올라 가든 통리재,

심포리에 대기 중인 강릉행 기차를 갈아 타기 위해
숨가쁘게 뛰어가는 선착순의 그 기차길.

그렇게 타고 가든 열차가
심포리역을 출발, 얼마가지 않아서

서구의 어느 산악열차 처럼
뒷 걸음치며 운행하든

심포리~ 나흥전역~도계역에 이르는
추억의 증기기관차의 숨가쁜 기적 소리!

그리고 지금 통리동이 된인근,
애닲은 사연의
미인 폭포..

이 모든 산천이
한국의 알프스가 아니 든가....!

폭염에 찌드신 국민 여러분.
한 여름도 시원한 휴양 도시.
산소도시
이 태백시로
초대합니다.

~어린 시절이 어려움이 오늘 삶의 산소 도시임을 다시 깨달으며~
~ 태백인 남강 정~드림~

<이하 실리지 않은 사진 설명>

태배시의 풍력발전소 설치현장

O2리조트에서 내려다본 태백시

바람의 언덕과 풍력발전

태백시 마크가 새겨진 풍력발전기

폭풍의 언덕과 고냉지 채소밭, 그리고 바람개비

고냉지 채소밭과 하늘 운구

정상을 지키는 외로운 파수꾼, 풍력 발전기

누구의 명령으로 도열한 배추들 질서 정연한 모습인가..
그들옆에 불침 번 풍력발전기

산소도시 태백의 푸른하늘, 흘러가는 둥둥구름에 친구한 전투기 꼬리 흰 그림자

태백시 O2리조트 건설기념비,
이 리조트는 얼마전 (주)부영이 인수 하였다고 한다.

만향재 야생화 표석

이 꽃 이름이 뭐요...
솜틀 송이 처럼 뾰한 꽃아에서 여인의 모습을 본다

아름다운 꽃, 자연의 조화로운 꽃들의 마소가...

한 여름의 휴양도시,산소도시 태백시의 등산로...

시원한 태백산국립공원은 폭염에 찌들리고 어두운 나라걱정에 잠못이루는
당신에게
평안의 휴양도시,
산소도시, 태백시로 초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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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남강블러그
http://blog.daum.net/vacnews/?t__nil_login=myblog

*사진을 제대로 다 올릴 수 없어 매우 유감이다.
친구들이 여러해 동안 시의회를 이끌었어도
한번도 자라난 고향을 홍보해드리지 못해 넘 미안 했다.
2019.08.10~12. 모처럼 들려 느낀바를 소개하며
살기 좋은 태백시가 됬으면 좋겠다. ~남강정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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