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市, 생계형 신용불량자 신용회복지원 위해 오는 7. 25~26, 양일간 순회방문활동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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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일 시 : 2005. 7. 25~26(양일간) ○ 市는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국가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경제난의 파고를 극복하지 못하고 급기야 생계형 신용불량자의 위치에 놓인 이웃들이 ○ 신용회복의 기회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 지난 6. 27~28 양일간 있었던 1차 순회방문(신용회복 신청자 46명)에 이어 한국자산공사 강릉지사의 협조를 받아 오는 7. 25부터 26일까지 양일간 ○ 시청 사회복지과와 삼수동사무소에서 생계형신용불량자 신용회복지원을 위해 순회방문 창구를 설치하고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신용불량자들이 신용회복에 나서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시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올해 3월 23일 현재 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190명이 순회방문기간을 이용해 신용회복 신청대상자로 파악하고 있다. ○ 생계형 신용불량자는 신용회복지원 순회방문기간(7. 25~26, 양일간)에 본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신분증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준비하고 순회방문창구(시청 사회복지과, 삼수동사무소)를 찾아 신용회복을 신청하면 된다. ○ 생계형 신용불량자가 신용회복을 신청하면 수급자로 있는 동안 채무상환이 유예되고, 수급자 신분을 벗어난 후에도 최장 10년간은 원금을 분할상환 할 수 있는 채무조정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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