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태백,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경상도와 경계지점인 “도화동산” 정비사업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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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위 치 : 구문소동 도 경계 “도화동산” 일원 ○ 전국 최 고원의 도시(시장 : 홍순일)인 태백시가 우리시·도를 찾는 외지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정감이 넘치는 고원관광휴양도시로서의 이미를 듬뿍 심어주기 위하여 ○ 경상북도와 도 경계를 이루고 있는 구문소동 도화동산 일대를 더욱 쾌적하고 아늑한 쉼터로 가꾸기로 계획하고 오는 11월말까지 동산주변에 대한 정비사업을 알차게 추진하고 있다. ○ 시는 도 경계 도화동산 정비사업으로 총1억8,000만원(도비, 시비 각50%부담)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도화동산 일원에 미관을 고려한 돌 붙이기(A=2,030㎡)작업과 ○ 하천변 토사유실부분에 대한 성토작업 등 기초토공 복토작업을 현재 모두 마친 상태이며, 계속해서 각종 편의시설인 파고라와 벤치, 조경수 식재 등의 작업을 추진해 ○ 오는 11월말쯤 본 정비공사를 모두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음에 따라 정비공사가 예정된 기간동안 잘 마무리 되면 예전보다 더욱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됨으로써 앞으로 영·호남 등 남부권역의 많은 관광객들이 ○ 이곳 도화동산을 찾으면서 고원도시의 청정이미지와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풍광과 더불어 여정의 첫 이미지를 만족스럽게 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 농정산림과 녹지팀(☎550-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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