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해마다 겨울철 주말이면 태백산 눈구경을 가기위해 많은 직장인과 가족들이 울산에서 23시28분 무궁화 야간기차을 이용하여 02시34분에 영주에 도착하여 조금기다렸다가 통리행 기차을 탈수있어 해마다 많이 이용을 했는데 대략 2008년 하반기부터 영주에서 통리가는 열차가 02:33분에 출발하여 울산행영주 도착 기차보다 1분 빨리 가는바람에 울산지역에서 태백산을 가지 못하고 덕유산과 소백산으로 많이가며, 단체로 버스을 이용하여 가는 것으로 판단되며, 주중근무후 금요일 저녁에 야간 기차 여행겸 해마다 다녀왔는데 좋은 추억거리가 없어져아쉽네요 그래서 기차시간을 12월~02월까지만이라도 10분 뒤로 변경하여 울산행기차와 연결하여 태백산을 다녀올수있도록 변경할 수는 없는지철도청에 개인적으로 문의 중에 있으니 태백시에서도 이 내용을 확인하여 기차시간이 변결될 수 잇도록 지원바랍니다. 버스로가면 좋은 점과 나뿐점 버스이용시 개인적으로 비용은 저렴하나 겨울철 안전에 위험이 있음, 버스로가면 그 지역에 식당,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하지않고 바로 목적지에 갖다가 바로 돌아옴으로 개인적으로 지출이 없어 그 지역 경제 발전에 저해됨, 직장인들이 금요일 저녁에 기차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다녀오면서 추억도 만들고 그 고장의 문화도 체험헐 수 있는 기회을 가지기위해 버스보다 비싼 고비용을 지불하고 기차을 이용하는것으로 판단되며, 태백시 경제 발전에도 도움 예상되어 기차 시간 변경될수있도록 태백시에서도 위 내용을 알아보시고 지원사격 부탁 및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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