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게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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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평택시 태백시 자매 결연 어떻게 되어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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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 공개여부 | 공개 |
| 내용 |
태백 고개 넘어 상동이 고향인 박유동 입니다 평택에서 30년 살면서도 태백시와 영월군을 사랑합니다. 3년전 평택시 시의회 의원 20여명과 함께 태백시 의회를 방문 하여 평택시와 태백시 간의 자매 결연 문제를 논의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태백시 입장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인구 46만 평택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 .삼성 전자와 LG전자 쌍룡자동차 .2018년 인구80만 목표도시 평택항과 물류 교통도시 평택시와
자연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산소도시 태백 관광도시 태백과 함께하면 잘어울릴것 갖아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평택시와 태백시 적극적으로 교류해 두도시간의 상호 발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해서 제안드립니다. 평택시 의회 를 통해서 하면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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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작성일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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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
| 답변내용 | 태백을 사랑하시는 박유동님 감사합니다. 태백시와 평택시의 교류를 희망하신 점 기쁘게 생각합니다. 3년전 양 도시 의회와의 추진노력이 있었으나, 예산문제 등 여건이 여의치 않아 추진되지 못한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평택시가 교류제의를 해주신다면 태백의 교류여건을 재검토하여 추진에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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