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시장에게바란다

시장에게바란다
열린시장실>시장에게 바란다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공개여부,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제발..경적소리 지겹습니다.
작성자 이**
공개여부 공개
내용

삼수동 하장으로 넘어가는 도로 너무 협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시민들은 차 소리에 여름이라도 창문 열어 놓기를 겁내합니다.

제일 많은 트럭들이 오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차 두대가 맞 물리면 지나 갈 수도 없는 도로인데 시에서는 관심조차 쓰지 않는군요..

시내의 소방 도로는 순식간에 만들어 지던데..

시민들의 클랙션 소리에 잠 못자는 사람도 많습니다..

심지어 경적금지 팻말조차 없는곳이 이곳이지요.

한대의 차가 지날 수 있는 공간이니 엄청난 교통 혼잡이지여..

제발 도로확장 부탁합니다..

파일

답변

작성일 2004.09.24
제발..경적소리 지겹습니다. 답변 - 답변내용
부서명
연락처
답변내용 시정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본 도로는 국도35호선중 폭25m로 지정된 도시계획도로로써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하여 확장이 되어야 되나 열악한 시 재정 형편상 현재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에서 국도38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본도로도 확장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시행중에 있으며 ('04. 10. 8 주민설명회 개최) '05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0년 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본도로가 조속한 시일 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귀댁의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