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장실

어려운 시정에 수고 많으십니다.

태백시가 시시각각 발전하고 있는 모습에

진정 감사의 마음이 앞섭니다.

지리적 핸디캡을 역지사지하는 자세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태백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시청 옆의 도로는 아직 미완성된

상태에서 언제까지 어정쩡하게

있는지요?

공무원아파트의 그 몰골과 자재관리용으로

도로 부지를 가로막고 있는 것등등........

언제나 태백의 중심인 곳이 정비되지 않고

그렇게 진행될 것입니까?

가까운 곳, 많은 중요 인사들과 행정, 민원이

찾는 거리부터 정비가 필요합니다.

등잔불 밑이 어둡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