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장실

너무 불쾌해서 들렀습니다~~
제가 이가 않좋아서 집에서 의료보험카드가 오기로 되어있었는데...3월 24일날 왔더군요...근데 제가 학생이라서 못받았는데...다음날 25일날 재방문한다구 문에 적어놓기만하구...25일 26일 지나도 오지가않더군요~~그래서 저도 깜빡하구 지냈는데...어제(4월4일) 문득 생각이나서 우체국을 찾아갔더니 몇번을 재방문했는데 없어서 반송했다는군요...
제가 않왔더라구하니깐..않갔을리가 있나 그쪽에서 못받았겠지...이러면서 무조건 우리잘못으로 돌리더군요
근데 그때는 제 생일이구 그리고 이가너무아파서 계속 의료보험카드 기다리느라 집에 있었거든요~~
오늘 담당집배원 강석호 라는 집배원에게 전화했는데...엄청 불쾌하게 말하고 전화끊어버리더군요~~
저 이대로 않넘어갈껍니다~~
믿고 거래한 우체국에서 이렇게 무책임할줄이야~~
정말 우체국이란곳......실망이네요~~그리고 몇몇 직원들 정말 많은 교육이 필요하겠더군요~~
저 인터넷에 태백우체국 다올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