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장실

정말 너무하하네요

얼마전 태백시에 위치한 (주)발원지태동 이란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농장에 유리 교체작업을 일당으로 약5일간 일을 하엿습니다 일당은 10만원에서 12만원 가량을 밭기로하고 일을하다가 서울에 일이있어 23일 서울로 올라오며 유리교체작업의 하도급업체인 가야온실에 대표자(유대영)에게 전화상으로 미안하다하고 유대영에게 안좋은 소리를 들엇습니다

그후 임금을 밭기위해 전화를 하엿으나 전화를 밭지않아 문자로 임금지불을 요구하엿습니다 그런데 유대영은 저에게전화상으로 차마 입에담지못할욕설과20여차레 문자로 인격모독과 임금을 못주겟다 합니다

그래서 시청 농정과와 발원지태동 대표자에게 전화를 하여 도와줄것을 요구하였으나 계약자가 가야온실이니 가야온실 대표자인 유대영과 해결하라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기는 하나 원청인 발원지태동도 책임은 잇을거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가야온실유대영은 작업 지시를 하며 일체의 안전장구도지급하지안고 좁은 물홈통 위에서 작업을 강행하는등 현제 근로 기준법은 아예무시하고 심지어 물이많아 위험하니 청소를 하고 작업을 진행하자하니 무슨 청소냐며 안전화대신 장화를 지급하고 바닥에 유리가많아 장화는 신을수없어 운동화를 신고 작업을 마치고 나면 신발이 다젖어 발이 퉁퉁 부어 오르기도하였습니다 실에로 저를 비롯해 다른 작업자들도 유리에 손을 다치는등 그악조건속에 일을 하고나니 임금을 지급하기는 커녕 온갓 욕설과  인격모독을 하고잇습니다

하소연 할데가없어 태백시에 시장님에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시장님이 메일을 보시게 된다면 아름다운 태백시에서 다시는 선한 강원도민에 얼굴 에 먹칠하는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작으나마 시장님의 작은 보살핌을 원합니다

그리고 유리 온실은 정부가 지원 보조하는 사업이라 들엇습니다

다시는 가야온실 (유대영) 과같은 사람에게 피해를 보는 신성한 노동인력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리온실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해마다 많은 눈으로 인해 유리가 파손되는 원인을 알것같습니다

유대영과같이 작업을 하면 여름에도 유리가 파손될수 박에없다고 생각됩니다 지지하는 것도없이 실리콘으로만 붓어있는 유리가 하중을 견딜수 있겟습니까 그나마 지지하고있는 서포터도 시간이없다 빼버리라고 작업지시를 합니다

경황없는 글을 시장님께 보내게되어 죄송합니다

바쁘신 시정활동에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요

참다운 시정을 펼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