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장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철암어린이집 원장 이금녀입니다. 시장님께서 민선시장으로 나오시기 위해 선거운동하실 때 저희어린이집을 방문하셨죠? 그  때 신호등설치(정보고 뒷편)를 건의 했는데 빨리 약속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은 산림청 바로 옆 개인주택에 살고 있는데 거실에 앉아있으면 쌩쌩 달리는 차소리가 굉장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이 학교 갈 때 마다 길을 건널 때는 노심초사(각종 사고도 많이 났어요.)했거든요. 신호등을 건널때마다 시장님의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고, 확실한 박종기 시장님 이시라면 삼선 까지도 확실하다고 봅니다. 시장님, 힘 내세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