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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제안 및 건의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쓰레기는 단순한 매립 및 소각처리로 인한 2차오염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쓰레기를 소각이나 매립하지 않고 열분해하는 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시고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의 가장 큰 장점은 "매연 없이 쓰레기를 처리한다" 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100톤의 쓰레기를 열분해처리하면 통상 30톤의 산업용 기름이
생산이 됩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 이것을 접하였을 때는 설마 이런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그 증거는 진천군 문백농협과 열분해유 공급계약 체결을 하였습니다.
열분해 장치의 대기 시험 분석을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충청공해에
의뢰하여 측정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배출 기준에 모두 적합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것은 확인하시려는 의지만 있으시면 사실이란 것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환경부에 글을 올려 환경부 폐기물 정책 담당이신 장정익 사무관님께서 탑코리아 개발자에게 전화가 직접 와서 방문을 하신다는 전갈과 앞으로 탑 코리아의 열분해 장치를 검증하고 정책으로 채택을 하시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 하였읍니다.
이미 12월 26일 환경 자원공사 손희만 산업자원이사님과 류시욱 사업본부장님이 본사를 방문하여 탑코리아 열분해장치의 주요 설비 와 공정을 시찰하셨습니다.
주민과의 마찰을 없애고, 시의 재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실제 예를 들어, 열분해유는 1리터당 250원에 공급을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루 100톤의 설비에서 100t*30%=30t=30,000 (30,000*250=7,500,000원) 계산자료는 하루 100ton폐기물 열분해 했을때 기름만 매도해도 7백오십만원입니다.
7백50만*300일=21억5천만원.
부디 상업적인 글이라 생각하시어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마시고, 정말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라도 해주셨으면 하고 부탁 드립니다.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 주어야 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현재 저는 중국 출장중이며 연락방법은 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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