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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게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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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장 부설어린이집 아이들 좀 감싸주세요.
작성자 이**
공개여부 공개
내용

시장님, 시장님

많이 바쁘신거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서 저희 글을 읽어봐주세요..

저희 상장부설어린이집 아이들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저희 상장부설어린이집 아이들좀 감싸주세요..

기사내용을 보셨더라면 시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글을 올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장님께서 저희 엄마들의 글을 읽어보시고 해결해주세요..

제발요...저희 어린이집 아이들좀 감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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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작성일 2008.05.20
상장 부설어린이집 아이들 좀 감싸주세요. 답변 - 답변내용
부서명
연락처
답변내용 우리시에서는 상장초등학교부설어린이집관련 민원을 접하고 교장선생님과 면담(2008.4.24)을 한 바 있습니다. 면담시 교내 어린집은 학교와 별개시설이고 2개 기관이 학교에 존재할 수 없다며 다른 곳으로 이전토록하고 2009. 3월부터 종일반유치원을 개설하겠다는 교장선생님의 의견에 대하여, ① 현 어린이집은 「상장초등학교부설어린이집」이며종사자(시설장,교사)는 학교와    고용관계임를 강조하고 어린이집 운영에 대하여 관계법령을 준수하여 줄 것과, ② 현 어린이집은 ‘이전’으로 해결할 대상이 아님과, 존폐는 어린이집을 설립한    학교장이 결정할 사항임을 안내 하였고, ③ 폐원시 종사자문제, 재원아동들에 대한 전원조치계획 등 절차상 관계규정을    취해줄 것과 ④ 종일반유치원과 기능이 같은 현 어린이집을 계속 운영하는 방안 등을 당부 드린바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장소(5월5일), 학교장 시 방문(5월7일), 부설어린이집부모 설명회(5.7일) 등 면담 마다 부설어린이집 사안에 대하여 상세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재차 당부 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시설이용 부모들은 학교측의 폐원계획과 그간 어린이집을 학교와 별개의 시설로 여긴데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학교측은 계속 별개시설을 주장하여 2008.5.15 재차 교장선생님을 면담하고 민원에 대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상장초등학교 및 시교육청과 도교육청에  현 어린이집에 대하여 관련법령에 의한 운영과 조치를 요구함은 물론, 관계자들과 민원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2008. 5.19 최민정 님이 올리신 글의 답변과 같습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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