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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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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상인들의 이기주의
작성자 김점권
내용 요즘 태백에 대형마트가 들어선다고 해서 지역상인들이 반대를하는 상황을 보면서  연민을 느낍니다.광산경기가 좋아서 가만이있어도 돈이굴러올때는  외지에서 갑싸게 물건들 들여와 몇배씩 이문부처서 폭리들취해서 부를챙기더니 그때들 번돈으로는 태백에 재투자는 전혀없이 외지에들 건물이나부동산기타등등사놓은건 뒤로숨기고  아직도 시대의흐름을 역행하는 70년대 다쓰러져가는 건물들가지고 잘나가던 시절생각하다가 대형마트 들어오면 지역이 죽는다는 말도안되는 억지들부리지마세요,막말로 태백에서 생산되는 물건이 몇이나 있습니까 .지역상인들이 말하는 지역상품 얘기하는데 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몇게나 되는지 지나가는 아이들도 다알아요 .어차피 외지에서 가지고와 그동안 얼마나 폭리를 취하셨나요 .지역상인 여러분 가슴에 손언고 생각해보세요.지역상인 여러분 몇몇분 생각이지  아마도 태백시민90%이상은 대형마트가 들어와야한다고 생각할겁니다 .동해나 강릉 대형마트 가보세요  태백시민들 만이들보여요 .한가지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저렴한가격에 구매도 할거시고 .또한 대형마트의 파트타임에 지역의 사람들을 채용하는 인원이 아마도 200여명정도면 4인가족 기준삼으면 태백시인구 1000여명 먹고사는 겁니다.인구줄지안아 좋고 시민들 싼가격의 상품들 구매해서 좋은데 반대하는 사람이 누군지 이해가 안갑니다.지역의 소수 상인들의 반발을가지고 대다수의 침묵하는 시민들의 의견인양 하지마세요  태백을사랑하는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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