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오후퇴근 무렵엔 장성 농협 앞...

철암 농협앞..통리 장날...건널목 부근....

황지 농협앞...그리고 자유 시장 도로....

등에는 교통 경찰께서 주위 환경을 개선하는

방송 을 해주시길 부탁 합니다....

길가에 주차 해놓고 장보러 가고...

한가한 시간에는 주정차를 이해 하지만..

꼭 행사때.장날.오후 복잡한 시간에 왜들 그러는지...

시교통계나,경찰서에서 하루 한두번 통제 할수 없는지요!

태백역 사거리.장성 석탄박물관 버스정류장.철암 농협앞

구 보건소앞,통리장 부근등에는 통닭집,중국집,세탁소같은

영업집들은 365일 주차를 해놓고 있고..왜들 그러세요!

주차장에 낼돈이 아까운건지...가기 실어서인지...답답해요!

축제때는 더해요...서로서로 주정차 신경 쓰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