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칭찬합시다
| 제목 | 황부자 며느리 야시장(중앙로) 버스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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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연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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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어느 해 보다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태백이 열대야 없는 도시라는 것이 넘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어느날 태백 중앙로를 걷다가 우연히 황부자 며느리 야시장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넘 기억에 남고 좋은 추억이 된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6월21일부터 9월28일까지 3개월간 금/토 저녁시간이 기다려질정도로 노래를 좋아 하는 저로써는 너무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두 귀를 즐겁게 해주신 이완가수님과 그외 좋은 공연을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내년에도 버스킹 공연을 볼수있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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