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칭찬합시다
| 제목 | 태백산민박촌 6월7일 근무하셨던 50대 30대 남자 직원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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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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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이라는 곳을 처음 찾게 된날 6월 7일 우연히 태백산민박촌을
검색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낯선 곳에서 가족처럼 따뜻하게 반겨주셨던 관리사무실 직원분의 미소에 장거리 운전의 피로가 확 날라가버렸습니다 입실부터 퇴실까지 한결같이 환한 미소로 응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구가 깜빡인다고 이야기도 하기전에 들어오셔서 갈아주시고 불편함을 느낄수 없게 미리 미리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태백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 또 가요 16일에 태백고원자연휴양림가요 ..ㅋㅋㅋㅋㅋㅋ 가을에 또 태백을 가게 되면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그때 감사했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태백산민박촌 직원분들 완전완전 칭찬합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백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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