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량 : 정수시설개량 1식/사업비 : 376백만원

○ 태백시가 총3억7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관내 노후된 취·정수장 25개소에 대해 시설개량사업을 활발히 펼쳐옴에 따라 올 연말까지는 모든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현재까지 추진상황은 밸브 및 배관교체 6개소(원동, 화전)와 방화문 3개소(백산)가 교체되고 혈리수원지 진입로 포장(t=20cm, A=160㎡) 공정이 완료된 가운데

○ 시는 금월까지 화전수원지에 대한 제수변설치 14개소를 비롯해 응집지 정류벽 1개소(혈리)와, 드레인 피트(원동, 백산), 체크밸브 1개소(원동)를 설치하고

○ 연이어 백산, 원동, 백단사 가압장 등에 대한 펌프교체 및 설치공정을 마쳐 전체90%의 공정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 한편, 시는 남은 잔여공정에 대해서는 12월 초순까지 모두 마무리 지어 올해분 노후시설개량공사를 모두 마칠 계획으로 있다.

문의 : 상수도사업소 급수팀(☎550-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