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작성일 2005.02.11
제목 | 미 담 사 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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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태백농업협동조합 박광옥 조합장과 임직원 일동은 매년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및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집수리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행활동을 펼칠 뿐 아니라 올해에도 설을 맞이하여 관내 불우노인 14세대에 쌀과 연탄, 라면 등 싯가 1,067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여 주위로부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관리단(단장 : 송우복, 직원35명)에서는 지난 2003년 6월부터 매월마다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월 1회이상 관내 불우한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5세대를 방문하여 현재까지 400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해줬으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20세대에 대하여 전기 및 난방시설 점검·정비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태백시 황지동 38-117번지에 거주하는 서울떡집 김건희씨는 지난 2월 4일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생활이 어려운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위탁아동, 독거노인 등 200세대에 가래떡(싯가8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함으로써 주위로부터 흐믓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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