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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완숙된 박물관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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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태백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해발 850m로 어느 지역보다 고산지대에 있어, 봄과 여름, 가을이 짧고 겨울이 상당히 긴 계절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월 중순인 박물관 주변은 가을의 느낌보다는 초겨울의 느낌이 피부로 체감이 됩니다. 올해의 마지막이 될 가을 풍경을 공유하고자 갤러리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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