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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듣는 독서의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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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을 |
공개여부 | 공개 |
내용 |
오늘은 평소 미뤄놓았던 단순 노동을
할 여유가 생긴 날입니다. 오디언 북의 '언어의 온도' 가 지루한 손놀림을 느긋하게 만들어 주고 '사춘기라서 그래'가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중얼거림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해주고 있습니다.. 읽는 짬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는 대신 오늘은 듣는 짬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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