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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물관 나무터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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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물관 지킴이 |
내용 |
새하얀 눈소식을 전한지가 불과 어제같은데 박물관 주변으로는 녹음이 우거져 앞을 볼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출구에서 가공삭도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나무터널이 형성되어 새소리와 함께 여름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을 방문하시면 가시는 길에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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