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도 어느덧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관람객 참여대상이 아닌 모집을 통한 유물 만들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개구장이 모습에 유능한 작가선생님이 학원원장이 되기고 하고, 연세가 지긋하신 참여자분들의 땀어린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닥되어진 작품은 향후 전시기획을 통한 박물관내에서 전시를 할 계획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만들어진 작품이 어떻게 전시가 되는지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