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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태백으로 흘러온 아낙과 8남매 이야기 "우리엄마" 특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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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탄부, 선탄부라는 일을 직접하신 어머니의 시선으로 자식을 먹이고 공부시키고 하기위해 우리의 어머니들은 광부의 남편을 두었지만 역시 탄을 고르고 정리하는 작업처럼 자식을 그렇게 키우지 않으셨을까... 태백에 살았던, 그리고 살고 있는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의 입장으로 자서전을 만들며 그 과정을 8남매 자식들과 함께하는 일련의 과정을 전시한 것으로 2014년 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전시입니다. 전시장소 : 박물관 전시실 내 전시작품 : 회화작품 등 20여점 전시작가 : 노옥자, 신은정, 신유정, 신수정, 신효정, 신숙정, 신우, 신정희, 선탄부 양매화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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