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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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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연클리닉] "금연합시다!"
작성자 보건소
내용  

남성 흡연률 강원도 태백시가 가장 높아 



지난해 전국에서 남성 흡연률이 가장 높은 지역 강원도 태백시61.5%의 흡연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2011년 지역건강통계’를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남성을 대상으로 현재 흡연하는 남성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강원도 태백시가 61.5%의 흡연률을 보였으며 전북 무주군이 60.4%, 경북 군위군이 58.9%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흡연률이 낮은 지역은 경기도 과천시로 33.4%의 흡연률을 보였으며 서울시 서초구 34.2%, 전북 진안군 34.5% 순이었다.


우울감 경험률은 서울 구로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근 1년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의 우울함을 느낀 사람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서울 구로구가 11.4%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도 양주시 10.8%, 경기도 포천시 10.4% 순으로 조사됐다.


우울감 경험률이 가장 적은 지역은 전남 진도군이 0.4%로 나타났으며 전남 장흥군 0.5%, 전북 장수군이 0.7% 순이었다.


이와 함께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한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월간 음주율은 제주시 제주가 67.5%로 가장 높았다.


서울시 도봉구가 66.4%로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음주율을 보여고 경북 포항 남구가 65.6%로 뒤를 이었다.


체질량 25이상인 사람의 비율인 비만율은 강원도 정선군이 32.7%로 가장 높았으며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의 비율인 스트레스 인지율은 36.6%로 경남 산청군이 가장 높았다.

                                                               [ 2012. 4. 20일 뉴스자료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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