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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을 지키는 좋은습관-저염식5
내용

건강을 지키는 좋은습관 저염식에 대해 알아볼까요? 다섯째 시간입니다.

나트륨줄이기 3단계 5가지 실천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소금의 양을 조금씩 줄여 서서히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1단계

하나 :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선택한다. - 간식으로 과자보다는 과일을 선택한다.

둘 : 가공식품은 영양표시를 꼭 읽고 나트륨함량이 적은것을 선택한다.

셋 : 양념은 저염간장, 저염된장, 저나트륨소금 등 저염제품을 선택한다.

     - 단, 저나트륨소금은 혈압을 낮추는 약물을 복용하거나, 신장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함

넷 : 생선은 자반보다는 날 생선을 선택한다.

다섯 : 장아찌, 젓갈, 염장미역등 염장식품을 자주 선택하지 않는다.

 

2단계

하나 : 식사를 내기 바로전에 음식의 간을 한다.

둘 : 소금을 적게 넣고 향미채소나 향신료등을 사용하여 맛을 낸다.

     - 향이있는 채소와 양념(후추가루, 고춧가루,파, 마늘, 생강, 양파, 카레가루) 이나 신맛과 단맛(식초, 레몬즙, 설탕)을 이용하여 맛을 냄

     - 음식을 무칠때 김, 깨, 호두, 땅콩, 잣을 갈아 넣어 맛을 냄

셋 : 김치는 살짝 절여 싱겁게 담근다

넷 : 라면, 즉석국등 가공식품은 스프의 양은 적게 넣고 햄,소시지는 데쳐서 사용한다

다섯 : 고기나 생선은 소금을 뿌리지 않고 굽는다.

 

3단계

하나 : 국그릇은 작은 그릇으로 바꾸고 국물을 적게 먹는다.

둘 : 하루 한끼는 김치 대신 생채소와 쌈장을 먹는다.

셋 : 튀김, 전, 구운 생선 및 회는 양념장을 살짝만 찍어 먹는다.

넷 : 소금 배출식품을 함께 먹는 습관을 갖는다.

     - 칼륨이 풍부하여 나트륨의 배설을 돕는 식품(감자, 오이, 부추, 버섯등)을 함께 먹는다.

다섯 : 외식시 영양표시 확인 및 주문시 소금(혹은 소스나 양념)을 넣지 않도록 요청한다.

     - 탕 종류를 먹을때는 소금보다 후춧가루, 고춧가루, 파등을 먼저 넣는다.

     - 드레싱은 뿌리지 말고 살짝 찍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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