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8.29
| 제목 | 강원랜드의 새로운 길을 위하여 |
|---|---|
| 작성자 | 장운표 |
| 내용 |
수 신: 대한민국 감사원장
경 유: 제 목: 강원랜드대표 사퇴 이유 발 신: 태백시 시민단체연합 대표 장운표 귀 감사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의와 질서로 엄정히 국가기업의 기강을 담당하는 감사원장님의 노고를 높이 치하 하는 바입니다. 본 단체는 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당파를 초월하여 각계각층의 단체가 결성되어 단합된 정의로운 시민사회 단체임을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감사원장님!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폐광지역의 광부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삶을 증진키 위한 삶의 발판으로서 정부에서 특별한 법을 제정하여 지역경제의 대단한 발전의 한 초석을 위한 단초로서 폐광지역에 원동력 역할을 기대하며 탄생된 특별한 기업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강원랜드는 목적을 망각하고 빛이 퇴색되어 그야말로 검증되지 못한 제멋대로의 낙하산 인사가 부임 되다 보니 낙하산 인사들의 놀이터로 전락하였으며 나아가 개인의 극단적 이기심과 치적 쌓기만을 영위하다 임기 후 떠나는 현상입니다 이에 강원랜드라는 공기업은 더욱 골병들고 영락하고 말았으며 또한 낙하산 대표의 놀이터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페광지 주민이면 누구나 강원랜드 대표의 행위에 반감을 사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금번 부임자 강원랜드 대표인 이삼걸의 부적절한 근태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사실조사를 하여 주시여 공기업의 기강을 확고히 바로잡아 주시길 청원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감사원장님! 본건을 조속한 시일 내에 사실 확인을 조사하여 적절치 못한 행위가 적발될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이삼걸대표의 거취를 확정하여 이번에는 폐광지역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표가 부임할 수있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1) 이삼걸 대표는 올바른 운영의 방향을 실추하여 강원랜드에 경영평가 D라는 하점 점수로 평가되어 매년 받던 강원랜드 직원 3천9백여명의 성과금인 개인당 수당 500만원씩을 받지 못하는 개인의 아픔을 주었으며 그로 인해 지역의 경제에 악영향을 지대히 끼치고 있으며 이러한 사안만으로도 이삼걸 대표의 능력부재와 동력상실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물로 확신되는 바입니다. 2) 이삼걸은 2022년 추석에 강원랜드의 비용으로 고향인 안동지역 지인들에게 선심성 선물 65세트를 제공하여 공적자금을 유용하였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며 이러한 대표의 행위는 불용의 사안으로 보여 집니다. 3) 2022년 국정감사에서 영국,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출장시 과다 출장비로 인해 호화출장으로 많은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의원님들의 지적에 코웃음 치듯 코로나가 풀리자 기다린 듯 부사장이 공석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도 1월 필리핀, 3월 필리핀, 5월 싱가포르, 7월 말레이시아에 8월 캄보다아에 물건판다는 명목으로 국가돈을 탕진하며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부사장이 2022년 12월 임기 만료로 현재까지 부재중에 있으며 슬럿머신 계약, 해외사무소 개설, 카지노협회의 임원연수, MOU체결 등의 사유로 출장을 갔는데 이는 본부장 등이 가도 될 출장을 굳이 대표이사가 이렇게 2개월에 한번씩 격월로 해외출장을 간 것은 공적자금으로 국가자산을 유용하며 관광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이와 같은 이삼걸대표의 책임감 없는 행태로 제사보다 제사상이 먼저인 낙하산 인사들의 전형적 무책임으로 이어져 폐광지역의 위기와 경제하락 등을 더욱 조장하는 행위의 원인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무책임의 극치인 것입니다 4) 이삼걸대표 취임 시기인 코로나 시절에는 강원랜드 주가가 2만 5천원을 호가 하였지만 현재는 1만 5천원대로 하락한 것은 우연이 아닌 대표의 안일하고도 무책임한 사고방식과 근무환경에서 발생하였으니 이는 이삼걸의 퇴진이 선결이 아닌 절대적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으로 사려됩니다. 폐광지역의 절대적 붕괴 위기의 방안으로 설립된 기업이 한 개인들의 농단으로 낙후되여 설립 20년이 경과한 현재 강원랜드는 태동의 원칙의 굴레를 완전히 이탈하여 지역주민의 희망은 아픔과 슬픔으로만 변질되어 폐광지역 주민은 실의와 절망의 아픔만 가중될 뿐입니다. 존경하는 감사원장님! 우리 시민단체는 이삼걸의 행위에 분노를 감출수 없으며 24년 4월 7일까지 임기인 이삼걸 대표의 퇴진을 강력 요청합니다. 폐광지역을 살리고 강원랜드를 다시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책임감 있고 전문성 있는 인사가 하루빨리 새로운 대표로 취임해야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강원랜드의 과거 기타공기업에서 시장형공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 검토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페광지역의 활성화 목적으로 성공의 금자탑을 쌓겠다는 우리 주민의 기대는 현실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음을 실감 합니다 존경하는 감사원장님의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 주민들은 기대하며 폐광지역 주민의 염원을 담아서 글 줄입니다. 답변 부탁드림니다 장애인연합회장 김찬규 법인택시조합장 조재용 해병전우회장 박기정 태백시농촌지도자연합회장 정의탁 시장조합장 심금석 개인택시지부장 김희경 테란로타리회장 강해주 통장협의회장 원준희 (사)태백발전추진위원회장 장운표 태백목련라이온스회장 김옥란 의정동우회장 김영규 월컴투태백회장 권혁진 태백희망오름회장 김덕재 한민족통일여성회장 현순애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회장심상운 경주이씨화수회 회장 이상묵 광산지역환경연구소장 김준철 태백농협동조합장 김병두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장 최대순 태백시민족통일협의회장 이만형 태백시한의사협의회장 정일원 태백.검사정비협의회회장 최종복 한국노총강원태백지회장 김도후 태백중고총동문회장 심창보 태백원탁회장 박무봉 연지라이온스회장 이종성 유흥업소협회장 최돈관 태백시부페방지연합회장 이대춘 태백시폐광근로자협의회장 권기홍 태백시 시민단체연합 대표 장운표 2023년 08월 28일 강원도 태백시 황지로184-3층 HP. 010-9305-7665 전화번호 (033)554-0152 FAX (033) 554-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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