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9.24
| 제목 | 사유 |
|---|---|
| 작성자 | 김강산 |
| 내용 |
주민소환제 사유
많은 시민들이 잘 모르므로, 주민소환제 사유가 뭣이냐고 의문이 있기에 밝힌다. 그리고 또 누가 도둑놈 아니랄까봐, 초록은 동색 아니랄까봐, 지금 부영 아파트로 인하여 교통대란이 생겨, 땅을 부영에 팔아 원인제공을 한바 있는 자의 참모라는 자가, 주민소환제 때 코빼기도 않보이던 자가, 2일 뭐 어쩌구 하며 아가리질 쳐하니 어이가 없다. 가만 아가리 쳐닫고 있으면 봐주려고 했는데, 그때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부시장 김지만씨는 매일 황지늪가에 나와 걱정하였고, 태백시장의 직인이 쾅 찍힌 공문을 받았다. 공문 내용에 김여식이 잘못했다며 잘 하겠다고 하여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차원에서 그만 둔 것이지, 돈 한 푼 받은바 없고, 쓴 쐬주 한 잔 먹은적 없다. 지금도 그 공문 내 한데 있다. 그때 이상추가 일을 도와주고, 이상추 저상추 청상추 적상추 헷갈리네, 당사자인 내가 이렇게 있는데, 그 나물에 그 밥들이 거짓말이나 하고, 말하자면, 도둑놈이 도둑질하는 거를 모른다는 격이다. 그러므로 그 사유를 아래에 열거한다. 1) 공직자 윤리(공직자 윤리법) 및 개인정보 유출(정보이용 통신망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로 인한 법 위반. 2) 태백역 앞 로타리 개조 및 그밖에 불필요한 일로 시비낭비. 3) 체육관계 불협화음. 4) 거짓 MOU체결(담당자도 모르게 체결) 5) 시민과 소통부재 첫째, 공직자윤리는, 저번에 시장 모친상 당했을 때, 시민들에게 부고장 돌린 것이 고, 개인정보 유출은, 내 번호를 어찌 알고 계좌번호를 알려오나? 둘째, 태백역 앞 로터리뿐만 아니라 소도당골 앞의 로터리 등 체육회관 수리 등 급 하지도 않은 일에 피 같은 시비 낭비 등이다. 셋째, 체육관계 불협화음은, 새로운 체육회 재단을 설립한다 하고, 기존의 태백시 체육회와 불협, ‘대한체육회’에서 각종 대회를 보이콧 하겠다는 등 체육으로 먹고사는 태백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일 등등. 넷째, 거짓MOU체결은, 시장이 낯 낼려고 그러는지 모르나 담당 공무원도 잘 모르 는 체결을 한다? 삶은 돼지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다섯째, 시민과 소통부재는, 죽어가는 태백을 살릴 묘안이 있다고 해도 무시하고, 시장실에 한 번 가려면 뭔 절차가 까다롭고, 시장 한번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는 말이니 ,시민과 소통부재인 것이다. 이밖에도 많으나, 대충 말한 것이다. 절체절명의 태백시로, 죽느냐 사느냐이다 한가롭게 엉뚱한 짓이나 할 때가 아니다. 이렇게 차고 넘치는 사유가 있는데, 이걸 모른다고 하는 건 시민을 무시하는 짓이고 무지한 거지, 좋은 비젼과 훌륭한 사람들 많다. 도둑놈 내려 앉히고, 훌륭한 사람이 태백시를 이끈다면, 희망이 있는 태백시가 되리라 본다. 각설하고, 마이 무따 아이가? 배지 터질라 칸다. 그라고 깜도 아니 되는 게 이자 고마 내려와야 돼지? 추신: 오늘(25일 월요일) 오후3시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으니, 시간이 있는 사람은 구경오세요. |
| 파일 |
|
- 이전글 나이는 꺼꾸로 드시나요 ㅉ
- 다음글 그리는 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