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09.28
| 제목 | 고맙습니다. 겸허히 받아들겠습니다. |
|---|---|
| 작성자 | 이명희 |
| 내용 |
님께서도 태백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하는 말씀으로 검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비판이 대상이 되고 흔히 말하는 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질거란 생각하면서도 발표를 했습니다. 태백만을 바라보니 그리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나서서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본코리아에서도 내가 보내준 사업계획서를 보고 9월 10일 직접 저를 찿아 내려온 것이지 서명때문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22곳은 지자체의 요청으로 진행을 준비하지만 개인이 요청하는 것은 처음이고 지자체장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백대표에게 쓸모없게 된 서명부을 불태워 버리려고도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도 동참해준 많은 분들의 뜻이 있기에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많은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백종원 대표 모시기에만 성공하면 저는 뒤로 빠지겠습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황지연못길을 활성화를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1년반이란 시간속에서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3번의 플랜을 만들었습니다.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만든 자료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번 봐 주십시요. 아니면 제게 시간을 주시면 제가 찿아 뵙고 PT를 해 드릴테오니 들어볼 의양은 없으신지요? 010-5066-8156 . 이병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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