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태백시민은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가?

못을 사려면 서울서 100원을 한다면 태백에서는 150원내지 200원을 한다. 물건을 값을 꼭 2배이상 지불해야 하는점과 항상 그 불친절!! 오면 오고 말면 말라는 식..  식당에 가면 인사한번 할 줄 모르고 대충먹고 가길 바라는 사람들 전국 어디에 가봐라.. 태백처럼 상인들이 불친절하고 비싸게 물건값을 치루는 곳이 어딘가..  지금까지 누구의 배를 불렸왔던가.. 그들은 태백에서 건물한번 올려 보았던가.. 모두다 타지에 건물사고 가족들 배를 불려 온건은 아닌가 뒤 돌아 보아야 할것이다. 결전의 날이 밝아 왔다고 하는데 누구의 결전을 뜻하는 것인지 상인들을 대표해서 인지 전체 태백시민을 대표해서인지를 밝혀야 할것이다.

태백시는 정당한 법집행을 편향되게 또한 감정을 앞서서 해서는 안될것이다.

태백시민은 경쟁을 모른다. 우물가의 개구리처럼..이제 우물밖으로 나가야 할때..이다.. 돈벌어서 태백시 투자할 사람들을 찾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