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제목 | 광산지역주민협의회 즉각 해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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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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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0일 현재일기준 광산지역주민협의회의 설립목적과 임원진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다.. 어제 TV를 보고 열이 치받았다. 왜 태백시민연대가 나서는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지역간의 차이를 뛰어 넘는 통합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 강원남부 폐광지역 소재 번영회 대표의 연합체인 광산지역주민협의회가 설립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정작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일부 인사들이 지역이기주의에 혈안이 되어 음으로 양으로 강원랜드에 개입하여 각종 이권을 챙기고 지역편가르기에 앞장서고 있는것이 아닌가?. 협의회 임원의 자격으로 강원랜드에의 개입을 즉각 중지하고 화합을 위해 노력하던가 협의회를 해체하라! 특히 선두에 서있는 협의회대표 송재범은 이번에도 주주총회에 사외이사로 내정되어 있으며 공추위사무국장 김창완 전문위원은 이번 인터뷰에 응하여 강원랜드 2단계개발사업에 대하여 정선지역의 투자를 암시하는 집중개발운운 하며 태백시민연대에 대립하여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하여 지역편가르기에 앞장서고 있다.(집중개발이란 불과 20여분간의 터널을 사이에 두고 고한사북남면을 두고 한 말인가? 아니면 태백시전역을 포함한 폐광지역전체를 두고 한 말인가?) 집중과 균형이란 방법상의 문제이며 그 어느 것이든 양보와 타협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무시하는 인사들은 즉각 사라지기를 바란다! 따라서 강원도지사는 이번 주주총회에 주민협의회 대표이사자격으로 사외이사로 또다시 내정한 송재범을 즉각 제외시키고 예산지원중단은 물론 지역간 화합을 위해 앞장서는 공정한 인사로 바꿀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태백현안대책원회(위원장 정용화 사무국장 이문근)는 지난 3.3일 특별법 제정 10주년기념행사를 공추위(위원장 송재범) 단독으로 감행한 것은 또한 지역이기주의 극치이며 이를 심각히 여기고 이번 사외이사내정문제를 강원도에 강력히 항의하고 최종적인 총괄책임이 있는 산자부에도 강력히 항의하기를 바란다. 나아가 현안위는 폐광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앞장서라! 송재범 대표이사 >강원랜드 사외이사 성희직 전자문위원 > 강원랜드 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선종 전사무국장 > 강원랜드 직속기관 홍보팀장 원기준 자문위원 = 강원랜드 도박중독센타소장 (제발 홈페이지 좀 고쳐라! 그동안 도의 수천만원의 예산을 받아먹으면서 아직도 지역국회의원이 김택기냐?) ------------------------- 광산지역주민협의회 http://www.hamoni.or.kr/ 설립목적 강원남부 폐광지역의 생존권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간의 차이를 뛰어 넘는 통합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광산지역주민협의회가 2000년 8월 4일 발족되었습니다. 광산지역주민협의회 국회의원 : 김택기 (새천년민주당 태백 . 정선지구당위원장) -이광재로 바꾸어라! 사무국장 : 김 진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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