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
가지마다 피어있는 눈꽃이 햇볕에 반짝이며, 크리스탈처럼 화려한 빛을 발하는 앞뜰을 바라보며 지금 다가오는 봄기운을 기다립니다.

동장군은 시샘을 부리듯 밤사이 하이얀 눈으로 겨울을 잡으려 합니다.    어르신들과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우리에게 전해지는 여러분의 사랑이 체온으로 느껴집니다. 항상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식의 집-

행복한 노후를 위한 안식처 가는길: http://www.ansichouse.com.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