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작성일 2005.04.21
제목 | 하늘이가 친구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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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하늘 |
내용 |
저는 강하늘이라고 합니다.. 누군지 알지도 못하신 분이 왜 반말이십니까? 인터넷을 통한 대화의 기본 에티켓을 모르시는군요.. 님보단 제가 어리다 할지라도 저도한 나이 24살의 대한민국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민으로써의 권력을 가진 어였한 성인을 인격적으로 무시하신행위 에 대해선 사과를 부탁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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