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허신학이라는 이름만 보고 뭔가 대단히 오해해서 억지쓰는거 같기도하고 말이죠?

보아하니 허신학 님이 올리신글은 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어떤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검토해서 좋은방향으로 가자 뭐 그런거 같은데

이상하게도 글 자체를 삐딱하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볼땐 말이죠

허신학이라는 이름 자체를 ...?  (아하~~)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라면

그렇게 허신학님의 글이 이상(?)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다 같이 생각을 해보고 좋은 방향을  생각해 봅시다.

아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시청대변인도 아니고 허신학님 대변인도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그 어떤 입장에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중요한 문제인만큼 머리굴려 모두가 슬기롭게 후회없게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거 같아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