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류로  취급받고 싶지않아 리필을 자제했건만 잠자는 아줌마를 깨우는구만.

내가 오십평생 살아가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무엇이 무섭고 두려워서 남에 이름을 도용하겠소 내이름은 이정희 실명이며 연못에서 20미터내에서 장사하고 있소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는 것은 똥파리들이 달라붙을까 봐서 더러워서 남기지 않는거요.

 2128번 2149번 글에서 보듯  천막철거 됀지가 언젠데, 십일 이상  뒤늦게 민원을 제기한것은 현장을 보지도 않고 글을 올렸다는 것이며, 이것은 곳   태백시민을 기만한 처사 일 뿐아니라 시민을 현혹시켜 본인들이 주장하는 것을 유리하게 끌고가기위한  기만술책임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요.

연못앞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