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관심을 갖게해준

관광문화과 박남숙씨를 칭찬합니다.

저는 전북 익산의 이리중학교 교사입니다.

2004년 봄에 게시판을 통해

태백시의 관광정보를 문의드렸는데,

그 뒤로 지금까지 잊지않고 꾸준히

태백의 관광안내에 대한 홍보자료를 보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런 인연으로

강원도를 지나칠땐 꼭  태백에서 잠을자야 편하고요 ^^. 

아마 올 여름방학때도 태백에 있을겁니다.

방학때면 대회, 전지훈련으로

태백으로 떠나시는 저희학교 체육선생님들께도....

태백을 자랑하는 제가 때로는 착각을 한답니다.

아마 이 모든 것이 박남숙씨 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