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태백, 관내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 대해 인증에 소요되는 수수료 지원사업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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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추진방향 ○ 전국에서 제일가는 무공해 청정고랭지 농산물(무우, 배추, 느타리버섯 등)생산지로 각광받고 있는 고원의 도시 태백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에 시범사업으로 ○ 시설재배농가 등 관내 친환경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받는데 수반되는 수수료비용(인증품목 1건당 20~30만원)을 보조지원해 주기로 했다. ○ 이는 수년 전부터 무공해 청정농산물을 생산해 온 관내의 많은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무공해농산물에 대해 친환경인증제를 염두에 두고는 있었으나 ○ 인증과 관련한 절차와 수수료(인증품목 1건당 20~30만원) 비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그간 친환경인증을 기피하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해 왔기 때문이다. ○ 관내 농업인들이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에 대한 관심도를 증대하고 이를 통해 고품질 시설채소생산(소비자가격 10~30%증가) 저변확대를 유도해 가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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