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제목 | 市, 재래시장 경쟁력 제고위해 내년 3월부터 재래시장활성화 지원단 운영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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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팀 |
내용 |
- 시행 시기 : 2007. 3월부터 ○ 지난 2004년도부터 관내 3개 재래시장(황지자유시장, 장성중앙시장, 철암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기위한 일환으로 각 시장별 특성에 맞는 환경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태백시가 ○ 관내 재래시장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갖추기로 하고 민·관·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적의 구성, 상설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 시는 내년 3월부터 부시장을 지원단장으로 하며 시 경제교통과장, 관내 재래시장조합장 3인, 유통관련전문가 3인(강원관광대 교수, 소비자단체,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총 8인으로 구성된 지원반을 가동시켜 관내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단은 분기 1회씩 정례회의(필요시 수시개최)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고 효과적인 추진방법을 강구·시행하는 것을 주된 임무로 삼으며 ○ 이외에도 재래시장 전체조합원에 대한 친절서비스교육을 강화(년2회)하고, 우수시책의 발굴 및 현장접목을 통하여 재래시장 활성화방안(예, 신용카드결제, 원산지·가격표시제 이행, 환경개선, 고객확보 이벤트 등)을 적극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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