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기간 : 2003. 4월 ～ 2008. 23월
 - 위 치 : 철암동 10통 일원(월천)
 - 사 업 량 : 방지공 L=500m, 보상 - 토지51필지, 건물95동
 - 사 업 비 : 5,200백만원(재원:국비4,240, 도비383, 시비577)
 - 그간 추진실적(종합진도 70%)
  ㅇ 재해위험지구지정고시 : 2006. 6. 29
  ㅇ 보상 : 토지 24필지, 건물 79동(건물철거 : 73동 완료)
 - 2007년 세부추진계획
  ㅇ 미 철거 건물 철거작업 진행 : 2007. 6월
  ㅇ 손실보상협의 및 건물철거 완료 : 2007. 12월

○ 태백시가 자연재해위험에 노출된 건축물 등 정비로 거주주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 2003년도부터 펼치고 있는 철암동 월천지구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재해위험지구지정고시 : 2006. 6. 29/방지공 L=500m, 보상 : 토지51필지, 건물95동)이

○ 현재까지 70%의 종합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 12월쯤이면 모든 공정을 완료하고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市가 국비42억4,000만원, 도비3억8,300만원, 시비5억7,700만원 등 총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는 본 정비사업은 그간 사업대상지역 지장물에 대한 보상작업이 진행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토지24필지와 건물79동이 보상되고 건물73동이 철거된 상태이다.

○ 시는 오는 6월까지 보상이 완료된 건물에 대한 철거작업을 진행하는 등 손실보상협의 및 전체건물에 대한 철거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손실보상 미 협의 물건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강제수용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전무함에 따라

○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유자 면담을 통해 사업성격 등 정비사업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보상을 유도하기로 는 한편, 정비사업 섹타 내에 위치한 대다수의 건물이

○ 공가로서 실거주자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관계로 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점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한 실거주자 확인작업에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문의 : 건설방재과 복지지원팀(☎550-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