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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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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뚝도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및 수도박물관 관람 안내
작성자 관리자
내용


뚝도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및 수도박물관 관람 안내


21세기 세계 물전쟁 승리의 주역은 대한민국입니다 !

1903년 고종황제 명에 의해  1908년 서울 뚝섬(纛島·독도)에 문을 연 뚝도아리수 정수센터는우리나라 물 주권의 상징이며, 101년째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공급하고 있는 대한민국 상수도 역사의 성지입니다.

21세기 세계 물전쟁의 승자는 에비앙도, 베올리아도 아닌 우리나라대한민국입니다. 101년째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공급, 8년간 서울 상수도요금 동결,90%가 넘는 유수율 달성, 세계 최고의 수질, 이토록 위대한 대한민국 물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의 장으로 사랑하는 그대와 당신의 가족을 초대합니다.뚝도 아리수정수센터 수도박물관 특별기획전 “우리 상수도 역사의 시작, 뚝도 아리水”(특별기획전 기간 : 2009. 5. 1 ~ 5. 31)로여러분을 만나 뵙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뚝도아리수정수센터 수도박물관 특별기획전과 관련한 사항을 귀 시, 군. 구의 홈페이지에 게재토록 협조 요청하오며,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홈페이지 : http://arisumuseum.seoul.go.kr
○ 연 락 처 : 02-3146-5555   (뚝도아리수정수센터)
              02-3146-5935~8 (수도박물관)

□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 1동 642, 642-1(왕십리길 542, 544)

□ 특징 : 뚝섬유원지, 서울숲,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수도박물관 연계 가능

□ 예약방법
   ○ 전  화 : 02) 3146-5555,5541,5543 (운영과 담당), 
               02) 3146-5933~8 (수도박물관 담당)

   ○ 인터넷 : http://arisumuseum.seoul.go.kr/
               http://yeyak.seoul.go.kr/


뚝섬(纛島· 독도)유래 및 뚝도아리수정수센터

뚝섬의유래 1)

이곳이 조선 태조 이성계 때부터 임금의 사냥 장소였다는 데서 나왔다. 태조∼성종 때까지 100여년 동안 임금이 직접 나와 사냥한 것이 151차례나 되었다고 한다. 임금이 나오면 으레 그 상징인 독기(纛旗·소꼬리나 꿩꽁지로 장식한 큰 깃발)를 꽂았는데, 이곳이 한강과 중랑천으로 둘러싸인 섬같다고 해서 ‘독기를 꽂은 섬’이란 뜻에서 ‘독도(纛島)’라 불리다 ‘뚝섬’으로 소리가 바뀌었었다는 것이다.
- 2005년 2월 16일 한겨레 신문 등


뚝섬의유래 2)

1차 왕자의 난 뒤 함흥에 칩거하던 태조가 서울로 돌아오자 태종은 뚝섬으로 맞으러 나갔다. 태조는 태종을 보자 화가 치밀어 화살을 쏘았으나, 태종이 급히 피해 화살이 차일 기둥에 꽂혔다.    그래서 ‘화살이 꽂힌 곳’이란 뜻의 살곶이벌(전관평)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 2005년 2월 16일 한겨레 신문 등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수도박물관

뚝도 정수사업소 (수도박물관 및 완속여과지)는 1903년 12월 미국인 콜브란과 보스토 위크가 당시 대한제국 정부로부터 상수도 시설에 대한 특허를 받아 1906년 8월에 기공하여 1908년 8월에 준공하였다. 서울 상수도 통수 100주년을 맞아 2008년 4월 24일 전국 최초로 개관한 서울 성수동 ‘수도박물관’은 서울시 최초의 상수도 생산시설인 구 정수장 (수도박물관)과 ‘완속여과지’ 건물 등 상수도 역사의 현장을 복원하여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2008년 4월 26일 YT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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