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10.12
| 제목 | 산나물 열차로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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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명희 |
| 내용 |
태백산 눈꽃열차도 소비를 촉진하는 특별한 먹거리가 없어 집안 잔치에 불과 하다.
산나물 열차도 산나물과 열차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화천 산천어 축제를 봐라. 산천어를 잡는 즐거움과 잡은 것을 현지에서 먹는 즐거움이 있기에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찿아와 돈을 쓰고 간다. 국내 축제.여행에 있어서 소비를 촉진시키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특별한 먹방 트렌드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결국 여행.행사.축제들은 특별한 먹거리와 연동이 되지 않으면 별볼 일 없다. 관광객이 산나물 농장에서 직접 채취하여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찿아야 한다.(먹다 남은 산나물은 집으로 가져간다) 지난날 탄광 사택 지붕으로 사용했던 슬레트로 삼겹살을 구워 먹었던 컨셉을 바탕으로 탄광슬레트(알루미늄+법랑코팅)를 개발하여 관광객이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연탄불위에다 슬레트를 올려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태백만의 특화된 스토리들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스토리는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등을 통해 공유되어 젊은 새대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또한 산나물을 채취하는 체험과 먹거리로 이어지는 태백여행은 어린 아이부터 가족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아래그림 참조(특허 있음)> 백종원 대표의 예산살리기 프로젝트에서 예산시장안에서 불판을 빌려고 삼겹살과 쌈채소를 사서 구워먹는 컨셉을 응용하면 된다. 자세한 것은 추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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