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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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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디선가 썩은 악취가 난다
작성자 오세남
내용 시는 불법행위로 이루워진 공사를 묵인하고, 그는 관리감독을 못한 그들을 질책하거나 문제를 바로잡기 보다는 그냥 눈을 감아 주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담당부서 담당자들과 감사실 그리고 국장과의 면담에 이르기까지 진행 했으나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하기에 마지막 희망으로 비서실을 통해 그에게 면담을 신청 했으나 시민의 면담신청을 거부한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왜!
거부 했을까요?

그렇다면
이 모든것을 그가 조정하고 있다는거
그는 누구를 위해 일 하고 있는가?

태백의 미래에 대해 부끄러움을 아는가?

개인공사든
업체공사든
똑같은 잣대로 관리감독 해야 하는데..

관리감독을 못한 잘못은 인정하나
책임은 질수없다는 시의 입장
공사(불법행위)의 문제를 삼으면 피허가자가 시를 상대로 소송이 들어오면 시가 곤란하다는 시의 입장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법을 지키라고 했지만 (허가조건)
분명히 지키지 않은 근거들이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그냥 넘어 갈려고 합니다

불법행위 공사 장단에 맞쳐 시와 그가 춤을 춥니다

덩실덩실~~~

※ 의장님과 몇몇 의원님께 그동안 민원 내용들을 전달하고 다시한번 태백의 미래를 부탁드렸습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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