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시민게시판
작성일 2023.12.13
| 제목 | [富榮 스토리텔링 17] 부영그룹 이 중 근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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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출 |
| 내용 |
인간상록수이신, 존경하는 이 중 근 회장님!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태백에서 분명히 좋은 소삭(Good news)이 들릴 것입니다! 백두대간의 중심 산소도시 크고 밝은 약속의 땅에 마련해주신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저는 멀리서 바랄 볼 때마다 자랑스럽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왜냐하면 회장님께서 지난 4년간 악조건 하에서도 우리시에 커다란 랜드마크를 선물하셨잖아요. 저는 회장님이 지으신 브랜드명인 'TAEBAEK FOREST AESIANG'을 너무 좋아합니다. 애시앙(AESING)은 愛翅鴦임을 알고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사랑 애 날개 시 원앙 특히 암컷 원앙이더군요. 이를 풀이하면 '한반도 백두대간의 중심 우거진 숲 속에서 한 쌍의 원앙새가 사랑의 날개를 펴서 모금자리를 마련한다'는 뜻과 함께 '사랑의 날개를 가진 수컷 원앙(鴛)과 암컷 원앙(鴦)이 서로 짝을 이루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인구절벽시대에 아들딸 놓고 3대가 화목하게 산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무엇보다도 태백시가 가장 어려울 때 골치아픈 오투리조트를 인수해 주시고 재정위기의 늪에 빠진 우리시를 대기업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속 시원히 해결해주신 것 아닙니까? 한 때는 무척 미웠겠습니다만 결코 우리 태백시민은 그 은혜를 결코 잊지 않는, 같은 백의민족입니다. 또한 기쁜 일은 작년 달력에 이어 내년도 달력에도 태백 오투리조트를 넣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달력 발행부수가 몇 부인지는 잘 모르지만, 태백시민의 입장에서 산소도시 '오투리조트' 이름을 그대로 쓰신 것이 고맙고, 올해 달력은 7월 달력에 여름전경을 넣어 주셔서 아랫부분만 달마다 떼어내기만 하면 6개월간 걸 수 있었고 내년도 달력에는 2월 달력에 겨울전경을 넣어 주셔서 12월까지 11개월간 걸어 놓은 수가 있으니 부영달력으로 인해 태백시가 전세계적인 산소도시로 발돋음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무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에 입주하신 분들들에게 모두 축하드리고, 富(Wealth)와 榮광(Glory)을 누릴 것입니다. 저는 그룹이름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역대상 29장 12절을 생각났습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만물이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Weath and honor come from you; you are the ruler of all things. In your hands are strength and power to exalt and give strength to all."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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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榮 스토리텔링 17] 부영그룹 이 중 근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지1](/DATA/bbs/15/63B06FC0-6446-82C1-2431-63CD03E24C6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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