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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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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富榮 스토리텔링 20] 태백백년포럼 평화아카데미를 여는 이유.
작성자 이상출
내용 백세시대에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가치 있고 가장 보람된 일인가?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장수하고 건강하며 행복을 바라며, 가장 가치 있고 가장 보람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행복>하기 위해서 <행복이 오는 마음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목적이 이끄는 삶>의 목적은 행복을 누리고 그 원리를 전함으로써 다함께 평화를 공유하는 것이다. 또한 궁극적으로 그러한 지상행복을 그대로 천상행복으로 이어지기를 원한다.

행복이란? ① 기쁘고 즐거운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최상의 자아를 발견하며, ② 그 원리는 통일이며, ③ 모두가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누구나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에서부터 먼저 작은 천국을 이루고 사회, 국가, 세계 나아가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통일된 천국을 이루어 만복을 누리며 영원히 살기를 원한다.

즉 행복한 삶은 최상의 나(자아)를 찾아 가족 사회 국가 세계 천주(天宙)에서도 누리는 복(福)된 삶을 말한다.

따라서 태백백년포럼은 내가 사는 곳이 거룩한 땅이요 약속의 땅으로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곧 에덴(기쁨)의 동산이라고 여기면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하나남 나라(천국)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특히 크리스천에게는 자기 안에 계신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의 숨결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심리상태, 즉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수집한 참고자료를 살펴보면서 요악해보면 다음과 같다.
<행복> <무엇이 헹복인가> <무엇이 행복을 좌우하는가?> 도대체 인류의 죄가 만연한 2000년 전 갈보리산 정상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가 설파한 산상수훈의 가르침이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영광을 위하여 자기 형상을 닮은 인간을 만드시고 ‘자유의지’를 주었다는데 과연 <행복이 오는 마음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했었다.

비록 <한 시간 기도>하더라도 내가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빌립보서를 통해 돌아보는 11가지 믿음의 질문에 스스로 답하면서 <신앙의 기쁨이 있기>를 바란다면 결국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라는 결론에 이른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르러 90새인 사라를 통해서 아들 ‘이삭’을 낳았는데 그 이름이 ‘웃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살자>는 것이다. 즉 보다 <깊이 읽는 여덟가지 복>이라는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복의 신학>, <기쁨의 신학>인 셈이다.

결론적으로 나름대로 <행복이 오는 마음 디자인>을 해보았다. 즉, <사랑은 위함이다> <위하는 삶이 인생입니다> 우리의 행복을 어떻게 찾아오는가? <인생과 우주의 근본 문제, 통일원리에 해답이 있다!> 그렇다면 그 답은 <유일한 분단국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이다. 분단 극복을 위한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통일 이야기 <남북통일은 우리의 숙명>인 것이다. 위기의 한반도 해법은 무엇인가? <북핵의 핵 위협과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즉 신냉전시대와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신통일한국, 함께 그리는 통일의 꿈>을 갖고 남다른 열정으로 <신통일세계, 함께 여는 평화의 길>을 힘차게 나가는 것이다.

거듭 주장하는 것은 남북통일운동태백연합 대표인 필자가 태백백년포럼을 만들어 매월 평화아카데미를 개최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에서 통일의 꿈을 갖고 평화의 길을 가려고 몸부림치며 평양대부흥을 다시 일으키기 위함이다.

석공 폐광을 앞둔 우리가 할 일은 오롯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약속의 땅 에덴의 동쪽인 크고 밝은 땅, ‘太白’을 새로운 ‘동방의 등불’로서 남북통일의 영적(靈的) 전진기지(Basecamp)로 삼고 백두대간 중심 삼수(三水)꼭지점에서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켜 북녘으로 흐르는 네 번째강 생명의 강인 예수의 사랑이 삼수군(三水郡)의 개마고원에 이르러 북한의 삼수(三水), 즉 압록강 두민강 및 대동강으로 흘러 북한 전역을 적시고 백투 평양, 백투 얘루살렘으로 알리야 운동과 합세하여 <1만 킬로미터>가 0미터가 될 때까지 <DO IT>을 실천하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함백산블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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