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작성일 2024.04.16
제목 | 이상호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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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희 |
내용 |
본인의 아군으로 다가선 사람도
아군인지 적군인지 사리도 분멸 못하는 모지리가 어찌 태백을 책임 지겠다는 겁니까? 어찌보면 우리가 선택 우리 모두의 잘못이 아니겠습니까?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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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상호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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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희 |
내용 |
본인의 아군으로 다가선 사람도
아군인지 적군인지 사리도 분멸 못하는 모지리가 어찌 태백을 책임 지겠다는 겁니까? 어찌보면 우리가 선택 우리 모두의 잘못이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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