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게시판
작성일 2024.05.05
제목 | 마이 무따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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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강산 |
내용 |
마이 무따 아이가?
몇 십 년 동안, 마이 무따 아이가, 이자 고마 돼따. 내도 쪼매 묵자, 배고파 뒤지겠다. 언능 온나, 땅도 주고, 그밖에도 만타, 니가 원 하모 달라는 거 다 주께. 젊은 사람 앞장서고, 늙은 사람 뒤에 서서, 고문관이나 하며, 말이나 보태고... 해보자, 살려보자, 우리태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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